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상철)는 고객만족서비스의 일환으로 파출소에서 여행객에게 쉼터 및 주차장 제공등 편의 제공으로 남다른 봉사 행정을 실천하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또한 태안해양경찰서는 하루평균 200여척의 낚시어선이 출·입항하는 가운데 노약자 및 장애인이 다소 있음을 파악하고, 낚시어선 출입항 신고시 이들이 우선적으로 안전하고 신속한 승선을 할수 있도록 돕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특히 지체 장애인의 경우 훨체어를 이용하여 승하선할 수가 없어 장애인을 경찰관 및 전경이 직접 안아서 선박에 승선시키는 대민 봉사를 하고있다장애인 김모씨(26세)는 「낚시 하러 올때마다 해양경찰이 이렇게 도와주니 빠른 승선 및 하선을 할 수 있고 가족 같이 친절해서 마음적으로 안심이 되고 편안하였다」며 본 기자에게 미소와 함께 엄지손가락을 추켜 세웠다.태안해경서는 장애인 및 노약자들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안심하고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와 지속적인 홍보 및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의 안전을 위해 혁신토론회를 통하여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다.한편 태안해양경찰서는 국민의 문화수준 향상과 해양관광 활성화로 해양레저 등 바다활동의 증가로 해상교통량이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며, 또한 가을은 어패류가 살을 찌우는 시기로 어장이 형성되어 출어선박이 증가하고, 낚시어선들의 새벽 출조가 급증하고 있는것에 대하여 해상에서의 선박 충돌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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