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상철)는 2004년 7월 20일 현재 응급환자 23명을 긴급 후송하여 귀중한 국민의 생명을 구했다. 응급환자를 유형별로 보면 해안가에서 낚시중 해상으로 추락하는 등 개인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음식물로 인한 복통 환자 5건, 자택에서 발생한 지병환자 4건, 폭행사고 3건, 기타 해상에서 고기잡이중 다리가 펌프에 끼어 골절되는 안전사고 2건으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또한, 해상의 선박내에서 각종 작업중 안전사고가 전년 동기간대비(4건) 50% 감소되어 해양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되었다. 태안해경은 주5일근무제 정착 및 피서철을 맞이하여 해상에서의 레저활동, 고무보트 놀이중 실종되는등 안전사고등이 증가 예상됨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구조활동을 적극 강화하여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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