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상철)는 오는 26일부터 8월8(24일간)을 하계 피서철 특별수송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상황실에 설치하고, 여객선운항사고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불법 여객소송행위를 강력히 단속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는 하계피서철이 되도록 비상근무 체제를 강화해 나갈예정이다. 금년 여객선을 이용할 피서객은 작년대비 6.5% 증가한 140,000명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천- 장고도, 대천-영목, 대천-외연도, 오천-초전, 안흥신항-가의도, 구도-고파도 등 6개 항로에 여객선 7척을 투입하고 평상시보다 448회 증회한 1,010회를 운항하여 여객의 원활한 수송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04년 하계피서철을 맞이하여 도서지역을 찾는 피서객들의 해상교통편익도모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6. 28 - 7. 15일까지(18일간) 여객선 하계특별수송 준비기간으로 정하고 준비기간중 여객선 8척에 대하여 화재, 선박충돌 등 발생될수 있는 안전사고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승객들의 안전지대 대피요령 등 훈련사항을 2004. 7. 5 - 7. 6(2일간) 점검할 예정이며 특히 소화·방수·구명정 등 비상대비훈련, 비상신호의 위치, 구명기구의 비치장소, 피난요령, 비상배치표 게시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준비기간중 7. 5 - 7. 9일까지(5일간)여객선 8척, 유도선 51척, 선착장 및 선박 종사자 안전교육등을 대산지방해수청, 선박기술협회, 한국선급협회, 운항관리실과 합동 점검에 나설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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