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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대축제, 남도지역 특화김치 위주로 선보여
  • 박경헌
  • 등록 2005-10-26 03: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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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학전문가 검증, 전라지역 원부재료 사용확인 김치만 출품
광주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중국산 김치에서의 납성분 발견과 10여년전 광주김치축제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는 A업체가 중국산 고춧가루를 사용하여 김치를 생산 공급하였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광주김치대축제에는 김치와 관련된 모든 원료와 재료가 국내산이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먼저, 광주김치축제의 메인격인 김치전시관운영에 있어 실물김치 300여점은 전남의 H지역 등 양질의 배추․무우와 재료들을 농협과 함께 엄선한 후 전시를 주관하는 식품전문가의 세밀한 검증절차를 거쳐 완성된 김치를 출품하는 것을 비롯하여 김치생산업계에서 참여하는 김치생산업체관 운영에 있어서도 광주김치협회의 주관하에 검증된 재료들만으로 공동김장터 및 김치명인과함께 김치담그기 행사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아니라 광주시는 김치와 밥한그릇, 광주먹거리오감체험, 2005포기사랑의김장담그기 등 광주김치대축제 체험프로 운영시에도 현장에서 소요되는 원․부자재의 공급선을 철저히 확인하는 한편 참여자의 사전교육도 수시 실시하여 이번 광주김치대축제에 출품되는 모든 김치는 순수한 국산재료들로만 사용하므로써 맛깔스런 광주김치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고 축제의 본래 취지도 한껏 살려나가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광주전남지역의 김치관련 업체 및 음식업계에서도 행사기간중 출품된 광주김치가 국산의 무공해라는 점을 확인시켜 이번 광주김치대축제의 행사를 계기로 광주김치의 명성을 더욱 빛내고 우리나라 김치를 대표하는 부동의 자리를 확인하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아울러 광주시에서도 광주김치대축제야 말로 광주전남지역에서 생산되는 무공해 김치재료들만을 엄선 및 조달하여 공개된 현장에서 김장담그기 체험행사를 비롯하여 김치명인과 함께 김치담그기 등의 행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필요시는 김치전문가의 도움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전 행사기간 동안 행사장 내에 “공동김장터” 라는 특별 상설코너를 운영하므로써 농협에서 산지 직거래를 통하여 광주전남지역에서 직접 공급받아 구입한 무공해 재료들을 활용한 김장김치를 담그는 행사를 통하여 가족단위 등 관람객들이 신선한 김장재료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후 재료들을 직접 선택하여 김치를 담그는 행사도 마련하였다. 한편 오천년 김치맛 광주에서 세계로라는 주제와, “올 겨울 김장은 광주에서”라는 슬로건으로 열두번째 개최되는 금년도 광주김치대축제는 다음달 18일부터 22일까지 5일동안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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