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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방문 기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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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02-09-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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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유화(주) 빠른 시일내 공장 착공
채현병 홍성군수는 홍성군의 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8월 23일 경기도 과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코오롱유화(주) 본점을 방문하여 배영호 대표이사를 만나 현재 입주계약되어 있는 은하농공단지에 조속한 시일내에 공장을 설립하여 줄 것을 코오롱측에 건의하였으며, 코오롱측에서는 빠른 시일내에 공장을 착공하기로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당일 오후에는 (주)비비안(서울 용산) 본사를 방문하여 홍성군 결성면 일원에 과즙음료, 야채음료수 등을 생산하는 1만평 규모의 음료공장을 설립할 것을 (주)비비안 남상수 회장을 직접 만나 요청하여 공장설립에 대한 확약을 받았으며, 금년내로 공장을 설립하기로 협의하였다고 밝혔다.
이처럼 군수가 기업 유치에 높은 관심을 갖고 대기업을 직접 방문한 것은 홍성군의 지역경제 발전의 토대가 기업유치에 있음을 적시한 것이며, 이는 홍성군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된다.
민선 3기 군수로 취임한지 1개월이 경과한 시점에서 대기업 2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기업유치에 노력하는 모습은 홍성군의 역대 군수중 최고의 경제군수라고 볼 수 있으며, 이러한 모습은 홍성군의 앞날에 매우 긍정적이라 할 것이다.
홍성군은 서해안을 두고 중국과 접하고 있는 지리적인 이점과 서해안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 배후도시로의 기능, WTO에 가입한 대중국 무역의 교두보 역할을 충분히 담당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홍성군수는 이러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서해안고속도로 IC주변에 산업단지(농공단지)를 조성하여 전기·전자, 자동차, 첨단산업 업종을 유치하여 홍성군의 경제발전을 더욱더 가속화 시켜 주민복지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채현병 군수는 국내에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기업인 및 근로자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했으며, 앞으로 홍성군이 전국에서 제일 살기좋은 홍성! 기업하기 제일 좋은 홍성! 을 만드는데 주력 할 것이며 홍성군 기업체들이 21C를 주도하는 훌륭한 기업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철근 기자> pak@krnews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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