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대전서부소방서(서장 김옥선)는 관내 한 체형교정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를 비번 중이던 소방공무원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막았다고 밝혔다.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 오후 8시 25분경, 유성구 도안북로 소재 한 체형교정센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실내에서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발생하며 화재가 시작됐다.
해당 건물은 체형교정센터를 비롯해 사무실과 한의원 등이 입주한 다중이용시설로, 연기가 상층부로 확산될 경우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당시 현장에는 해당 센터를 이용 중이던 둔산소방서 소속 이지현 소방교가 있었으며, 비번 중 화재를 발견하고 즉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압에 나섰다. 이후 이용객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119 신고와 관계자 상황 전파까지 침착하게 대응했다.
출처: 대전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