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KBO리그 개막을 맞아, NC를 제외한 9개 구단이 개막전 선발로 외국인 선수를 예고했다. 사령탑들의 발언에서는 자신감이 엿보였다.
가을야구 진입이 절실한 김태형 감독은 기자들의 송곳 같은 질문을 재치 있게 받아쳤다.
또한, 임찬규와 안현민의 공약도 눈길을 끌었다.
한화 이글스는 폭죽 세리머니로 공격 야구를 선언했고, 우승 후보인 LG 트윈스와의 입담 대결도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목표 순위로 각각 5위와 4위를 제시한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와 달리, 나머지 8개 구단은 1위를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KBS 한국방송은 이번 주 토요일 제2 텔레비전을 통해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정규시즌 개막전을 중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