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엇갈린 전망 속 ‘3파전’ 가능성…대구, 격전지로 부상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대구시장 후보로 나서달라는 공개 요청을 받은 김부겸 전 총리가 정청래 대표와 나란히 회동했다.
김 전 총리는 “곤혹스럽다”, “두렵다”고 밝히면서도 “피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해 출마 결심을 에둘러 시사했다.
이날 회동에서는 군 공항 이전과 대구 AI 혁신도시 구축 지원 등 지역 현안이 논의됐다. 사실상 공약 준비 성격의 논의였다는 해석이 나온다.
김 전 총리는 다음 주 월요일쯤 최종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
같은 날 주호영 의원도 입장을 내놓았다. 대구시장 후보 ‘컷오프’ 결정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법원의 판단과 당의 결정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열어뒀다.
이에 따라 대구시장 선거가 3파전으로 전개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 같은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대구에서의 첫 당선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
대구가 이번 선거의 핵심 격전지로 부상하는 가운데,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보수층 결집이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과 이번에는 판세가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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