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여수시
여수시는 여수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서형일)이 오는 3월 31일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봄봄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공연은 합창단의 풍성한 앙상블과 여수시립합창단 단원들이 직접 솔리스트 무대로 구성된다.1부는 정남규 작곡가의 ‘먼 곳’과 ‘봄 바람 난 년들’, 그리고 위촉 초연곡 〈상춘곡-청풍명월〉이 이어진다. 이후 단원들이 솔리스트로 나서 슈트라우스 ‘봄의 소리 왈츠’, 생상스 ‘그대 목소리에 내 마음 열리고’, 슈베르트 ‘마왕‘ 등 아리아와 가곡을 선보인다.이어 2부는 솔로 무대로 시작해 ’그라나다‘, ’하바네라‘, ’그리운 이름‘ 등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합창단 전체가 ’백만송이 장미‘와 ’봄봄봄‘으로 감동을 전하고, ’Too Hot to Samba‘와 ’Un Mosaico‘로 화려하게 마무리한다.이번 공연에서 가장 주목할 무대는 1부 위촉 초연곡 〈상춘곡-청풍명월〉(靑風明月)이다. 정극인의 고전가사 '상춘곡'을 바탕으로 자연 속 봄의 정취를 현대 합창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초연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클래식 합창을 비롯해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넘버, 팝스 합창, 라틴 리듬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한다.티켓은 전석 5,000원이며 티켓 예매처는 광무동 예총사무실(642-7466), 여서동 가을문고(652-3071), 신기동 청음악기사(681-6513), 학동 디지털세상(683-7770)에서 오프라인으로 예매 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여수시립합창단 사무실(061-659-5681)로 하면 된다.한편, 여수시립합창단은 1971년 창단 이래 54년의 역사를 이어온 국내 최초의 시립합창단으로 매년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과 함께 해왔다.
출처: 여수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