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평소 물량이 가득하던 종량제봉투 판매대가 텅 비어 있다.
주변 마트를 여러 곳 돌아도 봉투를 구하지 못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일부 매장에서는 재고가 남아 있더라도 당장 필요가 없는 소비자들까지 구매에 나서면서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중동 정세 불안 여파로 종량제봉투 공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자, 일부 지역에서는 사재기 움직임까지 포착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종량제봉투 재고가 충분하다며 진화에 나섰다. 전국적으로 평균 3개월치 이상의 재고가 확보돼 있으며, 6개월분 이상을 보유한 지방자치단체도 절반을 넘는다고 밝혔다.
또한 추가 공급에 필요한 재생 원료 보유량 역시 재작년 종량제봉투 총판매량을 웃도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소비자와 관련 업계의 불안감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합동 상황반을 구성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