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 제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노인맞춤돌봄협의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 노인맞춤돌봄협의체 심의위원회(위원장 정상섭)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주요 현안사항 공유 및 발전 방향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자격 결정과 서비스 내용 적정성 검토를 위해 마련됐다.
❍ 이날 회의에서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총 7건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 특히 이번 심의를 통해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7가구 7명에 대해 권리구제가 이뤄지면서,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통합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4차례의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 43가구 43명에게 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양일경 노인복지과장은 “제도적 한계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도 심의위원회 권리구제 절차를 통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제주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