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진정성 있는 연기로 매 작품에서 중심을 맡아온 배우 정우의 첫 연출 데뷔작 영화 ‘짱구’가 다음 달 개봉을 확정한다.
2009년 영화 ‘바람’을 기억하는 관객들에게 이번 작품은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영화는 반복되는 좌절 속에서도 배우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주인공 ‘짱구’의 도전을 그린다.
이번 작품은 2009년 개봉한 독립영화 ‘바람’ 이후 17년 만에 이어지는 후속편이다. ‘바람’은 정우가 고교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각본을 쓰고 직접 주연까지 맡아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제47회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자배우상을 수상하며 호평을 받았다.
정우는 이번 작품에서 오성호 감독과 함께 공동 연출을 맡으며 연출자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서른 중반에 접어든 주인공이 현실 속에서 생존을 위해 분투하는 과정을 통해 청춘의 자화상을 담아낸 ‘짱구’는 다음 달 22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