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은 간다’ 이후 재결합…감성 연기 기대감 높아져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한국 멜로 영화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봄날은 간다의 주연 배우 이영애와 유지태가 차기작에서 다시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 ‘재이의 영인’ 제작 측은 올해 제작에 들어가는 작품의 남녀 주인공으로 두 배우를 캐스팅했다고 밝힌다. 두 사람이 한 작품에서 만나는 것은 약 25년 만이다.
최근 유지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이른바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어, 두 배우의 재회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작품 역시 남녀 간의 사랑을 다루는 멜로 장르로 알려진다. 두 배우는 내면의 아픔을 지닌 입체적 캐릭터를 맡아 섬세한 감성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