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사와 개인 경험 담아…비판적 시각과 자전적 서사 주목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고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제작한 웹툰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웹툰은 석 달 만에 누적 조회수 6,700만 건을 돌파하며 높은 화제성을 보인다. 전 씨는 감사 인사를 전하며 예상보다 큰 반응에 놀랍고 감사하다는 반응을 남긴다.
전 씨는 2023년 전두환 일가의 비리 의혹을 폭로한 인물로,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웹툰을 제작해 SNS에 게시하고 있다.
웹툰은 자신을 어린 ‘양’으로 묘사한 설정을 바탕으로 미국 유학 시절 경험과 가족 관련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또한 스스로를 ‘학살자의 손자’라고 표현하는 등 전두환 정권에 대한 비판적 시각도 담고 있다.
이 같은 서사와 표현 방식이 결합되며 개인적 고백과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담은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