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후보 공천 배제에 반발하며 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재판단을 요청한다. 대구시장 대신 국회의원 재보선을 약속받았다는 ‘밀약설’에 대해서도 전면 부인한다.
주호영 의원은 ‘호남 출신’ 등을 거론하며 이정현 공관위원장을 비판한 데 이어, 당 지도부를 향해 공세 수위를 높인다. 장동혁 대표가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최고위원회에 ‘컷오프’ 재논의를 요구한다.
그러나 지도부는 “불가피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유지하며 재논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정현 공관위원장 역시 “재건을 위한 불가피한 진통”이라며 반발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다.
국민의힘의 ‘물갈이 공천’을 둘러싼 갈등은 대구를 넘어 충북과 포항 등 전국으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한편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대구에서 김부겸 전 국무총리 출마 카드를 검토한다. 이르면 이번 주 후반 출마 선언 가능성도 거론된다.
국민의힘 내 공천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김부겸 전 총리 출마 전망까지 더해지면서, 보수 강세 지역인 대구가 예상 밖의 격전지로 부상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