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국제 유가가 급락한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국제 유가의 기준 지표인 브렌트유는 각각 배럴당 90달러와 100달러 아래로 하락한다. 하락 폭은 10%를 넘는다.
이번 급락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개시를 언급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긴장 완화 기대가 확산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도 반응한다. 유럽 주요 증시는 대부분 상승 마감하고,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 역시 일제히 1% 이상 오른다. 특히 항공주 등 여행 관련 종목이 상승세를 보인다.
채권 가격도 상승하며 안전자산 선호 흐름이 일부 이어진다.
다만 시장의 불안감은 여전히 남아 있다. 국제 유가는 중동 사태 이전보다 여전히 30% 이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물가 상승 압력을 자극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의 오스틴 굴스비 총재는 고용보다 물가를 더 우려하고 있다며, 물가가 충분히 통제되지 않을 경우 금리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힌다.
금리 선물 시장에서는 올해 안에 두 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하는 전망도 제기된다.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1년 내 경기 침체 확률을 기존보다 5%포인트 상향한 30%로 제시한다. 최악의 경우 경제적 피해가 두세 배 확대될 수 있다는 경고도 덧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