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BTS 공연을 앞두고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실제 방문객은 약 4만 8천 명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인파 예측이 실제와 큰 차이를 보이면서 행사 특수를 기대했던 인근 상권은 예상보다 낮은 유동 인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편의점들은 행사 대비 물량을 평소보다 크게 늘려 발주했으나 실제 수요가 이를 따라가지 못해 재고가 쌓인 상황이다.
일부 매장에서는 김밥, 생수, 핫팩 등 주요 상품이 대량으로 남아 있으며 유통기한 임박 상품의 할인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유통기한이 짧은 즉석식품은 폐기 부담이 커 점주들의 손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장 점주들은 예상 수요에 맞춰 발주를 늘렸지만 결과적으로 과잉 재고를 떠안게 되었다고 전했다.
광화문 인근 자영업자들 역시 교통 통제와 예약 취소 등의 영향으로 매출 감소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업주는 기대했던 행사 효과 대신 평소보다 낮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유통업계 일부 점포에서는 행사 영향으로 매출이 평소 대비 크게 증가하는 등 지역별 편차도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수요 예측 실패로 인해 행사 기대와 달리 상권 내 재고 부담과 손실이 발생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