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 부산시는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물론 국민의힘 지도부와 박형준 부산시장,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 지역구 국회의원은 물론 시민단체 30여명이 참석했다.
○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3.11.(수) 특별법 입법공청회 이후, 전북과 강원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한 반면, 함께 처리를 기대했던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은 소위원회에 상정조차 되지 않은 상황에서 마련됐다.
○ 부산시는 “이미 2년 전에 동일한 절차를 거친 부산 특별법만 논의에서 제외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입법 지연과 형평성 문제를 강하게 제기했다.
□ 기자회견에 앞서 08:30,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회를 방문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등 지도부와 면담을 갖고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공식 요청했다.
○ 부산시장은 해당 면담에서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의 국가 전략적 의미는 물론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 장기간 입법 지연에 따른 지역 우려 등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 09:30, 국회의사당 앞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정동만 부산시당 위원장과 시민단체 대표의 지지발언이 이어졌다.
○ 부산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부산을 싱가포르나 두바이처럼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 수 있는 부산발전특별법이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이라 강조하며, 도대체 민주당은 왜 2년이 지나도록 부산발전 법안을 통과하지 않는지를 역설했다.
○ 이어진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와 정동만 부산시당 위원장,시민단체 대표는 “이번 특별법은 단순한 지역 현안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전략과 직결된 법안”이라며,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치권의 책임있는 결단을 촉구하며, 박형준 시장의 지지발언을 이어갔다.
□ 특별법 제정을 위한 장동혁 당대표와 정동만 시당위원장, 시민단체 대표의 지지발언에 이어,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단체 대표의 도움으로 특별법 제정 의지를 담아 삭발을 강행했다.
○ 국회의사당 정문 앞 계단에서 삭발 후 부산시장은 “이미 국회 공청회까지 진행된 법안이 소위에 상정되지 못한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라며, “민주당은 부산 차별을 멈추고 160만 부산시민이 서명한 부산발전 특별법의 발목을 잡지 말라”고 강조했다.
□ 마지막으로 부산시장은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은 부산만의 법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전략을 담은 국가발전 전략”이라 강조하며, “국회가 조속히 소위원회 상정과 심의를 진행해 신속한 입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다시 한 번 특별법 제정을 절절히 촉구했다.
출처: 부산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