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JTBC뉴스영상캡쳐북한 황해남도에 주둔한 군부대가 ‘충성사업’을 명목으로 군관 가족들에게 옥수수 상납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지시는 군단 정치부 명령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군단은 당대회 결정 관철과 결부해 충성심을 강조하며 상납을 압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단은 군관들에게 이달 30일까지 옥수수 5㎏씩 제출하라고 지시했다.
군관 가족들은 승진 등 조직 내 평가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지시를 거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일반 주민들과 달리 군관 가족은 지시를 신속히 이행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관 가족들의 배급은 부족한 수준이며, 생계를 위해 장사나 농사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군관 가족은 경제활동에 제약이 있어 생활이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여기에 군인 식량과 부식 지원 등 추가 부담도 반복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상납과 지원 요구가 군관 가족들의 생활과 생존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