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시작으로 5개 도시 순회…스크랴빈·슈베르트 작품 선보인다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오는 5월 전국 투어에 나선다.
임윤찬은 2022년 세계 3대 피아노 경연 대회 중 하나인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이후, 2년 간격으로 전국 투어 독주회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투어는 서울 롯데콘서트홀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통영, 인천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총 6차례 공연이 확정됐다.
이번 무대에서 임윤찬은 알렉산드르 스크랴빈의 작품과 함께 그동안 국내 투어에서 연주한 적 없는 프란츠 슈베르트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구성과 공연장 선정 모두 임윤찬이 직접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작업을 하고자 슈베르트와 스크랴빈의 곡을 선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