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남구에덴교회
[뉴스21일간=임정훈]
에덴교회가 주최하는 뮤지컬 ‘위대한 사랑이야기’가 울산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사랑을 담은 감동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백동철 감독이 연출을 맡아,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이라는 메시지를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초신자들도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된 스토리와 연출이 특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연은 오는 3월 29일 오후 2시 울산 남구 번영로 일대에서 열리며, 무료 초대 형식으로 진행된다. 에덴교회 (이상대 담임목사)는 “예수님의 은혜로운 사랑을 ‘위대한 사랑이야기’라는 공연을 통해 많은 시민들과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서울 등 타 지역 교회 공연에서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울산 공연을 계기로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연출을 맡은 백동철 감독은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메시지에 몰입할 수 있도록 무대 구성과 흐름을 세밀하게 설계했다”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다가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에덴교회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문화와 신앙이 어우러진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