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뉴스영상캡쳐이란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한국 선박들이 장기간 해상 대기 상태에 놓여 있다.
선장과 선원들은 반복되는 피격 소식에 긴장 속에서 상황을 주시하며 봉쇄 해제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 페르시아만 인근에는 약 1000척의 선박이 대기 중이며 일부는 실제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 국적 선박은 총 26척, 선원은 약 597명 규모로 안전수역에서 닻을 내린 채 머무르고 있다.
선박들은 초대형 유조선과 석유화학 운반선 등을 포함해 다양한 선종으로 구성돼 있다.
선박 가동 중단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하루 약 1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되며 누적 손실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선원들은 미사일 및 드론 공격 상황을 직접 목격하는 등 위험에 노출된 경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선박은 안전수역으로 이동해 대기 중이며, 연료와 식량은 일정 기간 유지 가능한 상태다.
해운사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선박 위치 추적과 관계 당국 보고, 안전 교신을 지속하고 있다.
선원들은 가족과 연락을 유지하며 상황을 견디고 있으며, 회사와 함께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