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김포시 김포시가 19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경기도에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 행정절차의 신속 진행을 공식 요청했다. 김병수 시장은 5호선의 조기 착수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목표다.
일반적으로 광역철도사업은 대광위 또는 광역시도가 주체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조기 착수를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경우는 드물다. 시는 5호선 예타 통과가 끝이 아닌 시작이라 보고, 빠른 속도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선 것이다.
김병수 시장은 “5호선은 지금부터 진짜 시작이다. 시민 모두의 힘으로 이끌어 낸 5호선이 신속하게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후속절차 속도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며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착공까지 남은 과정을 꼼꼼하게 챙겨 최대한 준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김포시 최초의 서울 직결 중전철 노선으로 지난 10일 예타 통과가 발표된 바 있다. 예타 통과된 5호선은 경기도 주관으로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에 돌입하게 된다.
한편, 시는 오는 24일 오후 8시 김포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예타 통과 시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예타 통과에 따른 추진 경과와 착공·준공 일정 및 추가 역사 설치 관련사항 등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은 서울 방화차량기지를 기점으로 김포고촌·풍무·검단을 경유해 김포한강2 공공택지지구까지 연장하는 사업이다. 총 연장 거리는 25.8km에 정거장 9개소, 차량기지 1개소가 설치되며, 사업비는 3조 5,587억원 규모다.
출처: 김포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