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찰음식 강연·로컬 맛켓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 진행
▲ 사진=Pexels (본문과 무관)다양한 국내 여행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박람회가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함께 오늘(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과 마곡광장에서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3번째를 맞은 박람회는 전국 각 지역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국내 대표 여행박람회다. 올해 주제는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으로,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여행을 즐기고, 여행 수요를 지역으로 분산해 지역 상생에 기여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전국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업 등 160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국내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개막식에서는 선재 스님이 ‘흑백요리사’ 출연 경험을 바탕으로 사찰음식 강연과 조리, 시연회를 진행한다.
야외 마곡광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 브랜드가 참여하는 ‘로컬 맛켓’과 프리마켓이 운영돼 지역 먹거리와 특산물, 다양한 체험 행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