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동구서부다함께돌봄센터
[뉴스21일간=임정훈]
2025년부터 울산 5개 구군 중 최초로 시행되고 있는 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센터장 이안나)은 관내 아동돌봄시설 실무종사자 간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해 ‘2026 울산 동구 실무종사자 권역별 네트워크 회의’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거점통합사업의 일환으로 울산 동구 관내 아동돌봄시설(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16개소에서 근무하는 생활복지사, 돌봄교사 등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며, 시설 간 교류를 확대하고 권역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실무자 간 상호 성장과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1회차 모임에서는 각 시설별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운영 과정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였다. 향후 2회차부터는 전문가 초청 및 사례 논의, 현장 실무 연수 등 종사자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권역별 네트워크 회의는 3월 17일부터 3월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권역별로 실시된다. 지난 17일 화정가족문화센터에서 열린 화정·대송 권역 회의를 시작으로 ▲3월 20일 전하·일산 권역(이동·여성 노동자 쉼터 ‘The 쉼’) ▲3월 25일 서·동부 권역(남목청소년센터) ▲3월 30일 방어 권역(방어진문화센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