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MBN뉴스영상캡쳐전직 항공사 부기장 50대 김모 씨가 동료 기장을 살해한 혐의로 검거됐다.
김 씨는 전 직장 동료 기장 4명을 대상으로 한 추가 범행 계획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그는 17일 부산에서 동료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16일에는 경기 고양에서 또 다른 동료를 상대로 살인 미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추가 범행을 시도하려 했으나 실행하지 못하고 이동 중 검거됐다.
김 씨는 범행을 모두 시인했으며, 직장 내 갈등과 인사 문제로 불만을 가져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정신질환 여부와 심리 상태도 확인할 계획이다.
수사 당국은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추가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