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MBC뉴스영상캡쳐 (본문 내용과 무관한 사진)전북 익산 웅포 관광지 개발 사업은 과거 대규모 투자와 함께 시작된 골프장 중심 프로젝트였다.
김승학 회장은 1999년 사업에 뛰어들어 2007년 36홀 규모 골프장을 조성했다.
당시 회원권 분양으로 약 1,800억 원을 확보하며 초기에는 성공적인 사업으로 평가됐다.
이후 호텔, 콘도, 골프학교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대출 규모가 크게 증가했다.
경기 침체와 금융 부담이 겹치며 2012년 사업 시행사는 부도를 맞았다.
총 부채는 약 4,400억 원에 달했고, 회원권과 투자금의 손실이 발생했다.
골프장은 공매를 통해 분할 매각되며 현재 여러 운영 주체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미완공 시설과 부지는 장기간 방치되며 지역 개발이 지연되고 있다.
익산시는 재개발을 추진했으나 행정 혼선과 소송 등으로 사업이 지체됐다.
최근 일부 골프장 매각과 함께 재개발 가능성이 거론되며 향후 활용 방안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