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YTN뉴스영상캡쳐북한이 대만 문제와 관련해 중국의 입장을 전폭 지지한다고 비공개 전문을 전달했다.
해당 전문은 지난 5일 북한 외무성이 주중 북한대사관을 통해 전달됐다.
전문에는 “대만은 중국의 불가분한 영토”라며 미제국주의와 추종 세력의 책동을 강하게 비판하는 내용이 담겼다.
중국 측은 이에 화답해 3월 7일부터 10일 사이 건설용 중장비와 부속품의 대북 반출을 허가했다.
이번 지지 표명과 허가는 조중 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하는 정치적·외교적 계산이 깔린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평양 외무성과 무역 부문 간부들은 이를 ‘대성공’으로 평가하며 분위기가 고무적이라고 전해진다.
향후 대중 무역 확대와 중국의 물자 지원이 이어질 가능성에 기대감이 형성됐다.
일부 실무급 무역 일꾼들은 미·중 갈등 속 서방의 제재 강화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북한의 지지 전문 발송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강경 발언에 앞서 선제적 외교 조치로 해석된다.
이번 행보는 북한이 정치적 지지와 실질적 경제적 보상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