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충주의 날 기념‘제8회 어린이 그리기 대회’ 개최
충주시는 충주지명 탄생 1,086주년인 ‘충주의 날’을 기념해 ‘제8회 어린이 그리기 대회’를 오는 3월 29일 탄금공원 메인무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주 지명 탄생 기념일인 ‘충주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문예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충주시가 주최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양현준이 지난 주말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워 스코틀랜드 무대에서 두 골을 터뜨렸다.
유럽에서 활약 중인 한국 선수들 가운데 가장 돋보였던 양현준은 약 9개월 만에 다시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북중미행을 향한 마지막 기회를 잡았다.
양현준은 공격 가담에 적극적인 측면 수비수 역할도 소화할 수 있어 백스리 전술을 준비 중인 대표팀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젊은 공격수들의 활약은 이어지고 있다. 오현규 등 신예 공격수들이 최전방에서 존재감을 보이고 있지만, 중원은 여전히 고민이 남아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들의 잇따른 부상 악재가 겹친 데다 황인범까지 경기 중 발등을 밟혀 교체되면서 상황이 더욱 어려워졌다.
결국 홍명보 감독은 ‘멀티 플레이어’로 평가받는 홍현석을 1년 4개월 만에 다시 대표팀에 소집했다.
홍 감독은 중원 조합에 대한 고민이 깊은 만큼 월드컵 최종 명단을 둘러싼 경쟁은 계속될 것이라며, 여전히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대표팀은 ‘가상의 남아공’으로 평가되는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와 함께, 1차전 상대인 유럽 팀을 대비한 오스트리아 원정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 두 경기는 사실상 미리 보는 월드컵이자 대표팀 중원 조합을 점검하는 마지막 실험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