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주한미군이 포대나 방공 무기를 일부 국외로 반출하는 것이 논란이 되는 것 같다”며 최근 언론을 통해 전해지는 주한미군 동향을 언급했다.
다만 이러한 움직임이 있더라도 대북 억지 전략에는 문제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 5위 수준으로 평가되는 한국의 군사 방위력을 근거로 제시했다.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재래식 전투 역량만 놓고 보면 한국이 압도적인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또 국가 방위는 국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며 ‘자주국방’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한편 미국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는 미국 관리 두 명을 인용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 일부가 한국에서 중동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가 악화되면서 패트리엇 미사일 방어체계와 사드 등 주한미군 방공 전력이 중동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한미 간 전력 운용과 관련한 사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 양국은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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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