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혁신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이끌어갈 ‘제10기 V(Volunteer)-파트너 대학생 자원봉사단’ 참여자를 오는 3월 22일까지 모집한다.
▲ 사진=대구광역시
올해는 UN이 지정한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International Volunteer Year 2026)’로, 대구시는 이번 10기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자원봉사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V-파트너 대학생 자원봉사단’은 2017년부터 운영된 지역 대표 대학생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4천여 명의 대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3인 이상의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선발된 단원들은 3월 2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10개월간 대구 전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주요 활동 분야는 ▲연합 활동(팀 연합활동, 영남권 자원봉사 리더 워크숍) ▲대규모 자원봉사활동(대구자원봉사박람회 등) ▲국제대회 활동(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등이다. 특히 국제행사 참여를 통해 글로벌 현장에서 자원봉사 경험을 쌓고, 행사 운영 지원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참가 단원들에게는 ▲활동 인증서 발급 ▲자원봉사 실적 인정(1365 자원봉사포털) ▲우수 자원봉사자 및 우수팀 표창(대구광역시장 및 자원봉사센터장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는 10기를 기념해 역대 단원들과의 네트워크 교류와 역량 강화 워크숍 등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참가 신청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dgvolunteer.co.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053-263-138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대학생들의 자원봉사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열정 가득한 대학생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대구광역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