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픽사베이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광진구 진학상담실’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광진구 진학상담실’은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첫 운영부터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운영 결과 총 467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매월 예약 오픈 직후 상담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수요를 보였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98%가 ‘만족 이상’으로 평가했다. 특히 “막막했던 대입 준비에 방향이 생겼다”, “학생부 관리와 지원 전략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의견이 다수 접수되며 지역 내 대표 진학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1~2월 동안 전문 교육기관 선정, 상담 체계 정비, 운영 일정 조율 등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상담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상담은 주 3회(목·금요일 오후 4시~9시, 토요일 오후 1시~6시) 운영되며, 진학 전문 컨설턴트가 학생과 1대1로 50분 동안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내용은 학생의 학년과 상황에 맞춰 단계별로 구성된다. 고1~고2 학생에게는 ▲진로 탐색과 학습 방향 설정 ▲학생부 관리 전략 등 중장기 진학 로드맵 중심의 진로 컨설팅을 제공하며, 고3 및 N수생에게는 ▲수시·정시 지원 전략 ▲학생부 분석 및 관리 ▲대학별 면접 대비 등 실질적인 대입 전략 컨설팅을 지원한다.
상담 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및 N수생이며, 월 1회, 연간 최대 3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매월 1일 오전 9시에 다음 달 상담 일정이 열리며, 해당일이 공휴일일 경우 다음 날 오전 9시에 접수한다. 신청은 광진구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입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정확한 정보와 전문 상담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진학 정보 격차를 줄이고 모든 학생이 공정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광진구가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는 올해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지원 강화를 위해 교육경비 보조금을 2022년 40억 원에서 85억 원으로 2배 이상 확대하는 등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출처: 광진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