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울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3월 10일 큰골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 5개소를 순회 방문하여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인지능력을 강화하고 우울감을 완화함으로써 치매 발병 위험을 낮...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중동에 수출 중인 국내 업체의 드론 시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드론이 차량으로 돌진해 폭발하고, 날아오는 적 드론을 파괴하는 모습이 담겼다. 기술적으로는 타격 대상 확인 후 인공지능이 스스로 판단해 공격하는 기능도 구현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중동 사태에서 미국이 이러한 기술을 어느 수준까지 적용했는지 주목한다. 자폭 드론은 제작 비용이 낮아 한 표적에 수십 대가 투입될 수 있다. 실제로 미국과 이스라엘은 드론과 미사일을 활용해 12시간 동안 900차례 공습을 퍼부었다.
원칙상 공격 대상은 인간이 승인해야 하지만, 수백~수천 대의 드론을 동시에 통제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규정을 보면 미군이 완전 자율 살상 권한을 부여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전쟁 직전 벌어진 논쟁이 의문을 키우고 있다.
한편,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은 자사 기술을 '완전 자율 살상 무기'에 사용할 수 없다고 선언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해당 기업을 국방부 사업에서 배제하기도 했다.
시시각각 변하는 전황과 업체 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윤리적 합의를 이루는 것은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사람의 생사와 직결되는 문제에서 인공지능이 어느 범위까지 개입할 수 있을지, 인류는 시험대에 올랐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