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밤하늘을 가로지르는 미사일이 선명하게 보인다. 미사일이 떨어진 지점에서는 불길이 치솟는다.
이 영상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페르시아만에 발이 묶인 우리 선박에서 촬영된 것이다.
현재 이 해역에는 한국 선박 26척이 갇혀 있다. 이 선박들에 탑승한 한국인 선원은 146명이다. 여기에 외국 국적 선박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선원까지 포함하면 현지에 있는 선원은 모두 183명으로 집계된다.
선원들이 가장 크게 우려하는 문제는 식량이다.
중동 항로를 운항하는 선박들은 통상 약 50일 분량의 식료품을 준비한다. 이후 식량이 부족해질 경우 현지 업체를 통해 추가 보급을 받아야 하지만, 현지 상황이 점점 악화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연료 문제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선박에서는 에어컨과 각종 기계 설비를 가동해야 하고, 비상 상황에서는 해수를 식수로 전환하는 장비도 운용해야 한다. 이 과정 모두에 연료가 필수적이다.
정부는 현재 모든 선박이 최소 한 달 치 이상의 생필품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다만 상황 악화를 대비해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 정부는 11일 노·사·정 간담회를 열고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