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Pexels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과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청소년 주도 여행 기획 프로그램 ‘WAY-MAKER(우리가 직접 그리고 떠나는 세상 밖 문화원정대)’의 문화기획단 연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WAY-MAKER 문화기획단 연수회는 2월 27일(금)부터 28일(토)까지 1박 2일 동안 진행됐으며, 펀그라운드 정약용·펀그라운드 진접·대학로 일대에서 예비 교육, 팀단합, 여행상품 기획 활동, 시설 견학 및 교류활동, 문화체험(뮤지컬 관람) 등으로 운영됐다. 연수회에는 문화기획단 청소년 21명이 참여해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다음 회기 참여 의향도 매우 높게 나타났다. 또한 안전교육을 포함한 운영 전 과정에서 안전사고 없이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그룹별로 역할을 나누고, ‘여행을 소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기획·운영·공유하는 구조를 경험하도록 설계해 자기주도성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회 결과로는 여행상품 기획안 4건이 나와 향후 실제 운영 단계로 발전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월에는 고성군 지역사회성장지원협의회가 개최되어, 2025년 추진 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 추진계획을 공유·심의하며 지역 내 협력 기반을 다졌다. 협의회는 학교·청소년기관·관계기관 등 지역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이 지역 여건에 맞게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자문하고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WAY-MAKER는 2026년 한 해 동안 문화기획단 30명과 일반 참여자 100명 등 총 130명 규모로 운영되며, 청소년이 직접 만든 여행상품을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총 5회 운영(5월·8월·10월 예정)하고, 안내서 및 활동 영상을 제작하는 등 결과물을 만들고, 연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성과를 나눌 예정이다.
고성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이 지역 안팎의 문화를 ‘참여자’가 아니라 ‘기획자’로 경험하도록 돕는 것이 WAY-MAKER의 핵심”이라며 “지역사회성장지원협의회와 함께 학교·기관·지역자원을 촘촘히 연결해, 고성 청소년의 성장 경험을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고성군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