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양주시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이 오는 3월 14일부터 7월 18일까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토요 짬 연주회’를 진행한다.
‘토요 짬 연주회’는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옥정호수도서관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다. 주말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 중 잠시 여유를 갖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이나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약 30분간 도서관 내 개방형 공간인 계단형 공연장에서 열린다. 피아노, 첼로, 클라리넷 등 다양한 악기 편성으로 정통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연주자와 관객이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는 생동감 있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2023년부터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연주회가 올해도 시민들에게 일상 속 기분 좋은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옥정호수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지는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