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이란 전문가회의가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차기 최고지도자로 선출했다.
이란 정권 교체 가능성을 거론해 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에도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최고지도자가 자신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미 미국의 입장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힌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겨냥한 경고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확보하기 위해 특수부대를 투입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모든 선택지가 테이블 위에 있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실제로 미국과 이스라엘이 전쟁 후반 단계에서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확보하기 위한 특수 작전을 논의해 왔다는 보도도 잇따르고 있다.
핵심 목표는 이란이 보유한 60% 농축 우라늄 약 450㎏을 확보하는 것이다.
준무기급으로 평가되는 60% 농축 우라늄은 몇 주 안에 무기급인 90% 수준으로 추가 농축될 수 있다. 이는 핵폭탄 11기를 제조할 수 있는 양으로 평가된다.
미국 당국자는 우라늄을 이란 밖으로 완전히 반출하는 방안과 현장에서 농도를 낮추는 방안이 모두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미국 내부에서도 기술적·군사적 난관이 적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때문에 이란군의 대응 능력이 크게 약화됐다고 판단될 경우에만 작전이 실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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