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SBS뉴스영상캡쳐 (본문 내용과 무관)러시아 흑해함대 본부가 위치했던 세바스토폴에서 해당 건물의 철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건물은 러시아 해군의 핵심 지휘 거점으로 오랜 기간 흑해 전략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흑해함대는 1783년 예카테리나 2세 시기에 창설돼 러시아의 흑해 진출을 상징하는 군사 조직으로 자리 잡았다.
본부 건물은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 이후 러시아 군사 통제의 상징적 시설로 평가돼 왔다.
2023년 9월 우크라이나군이 영국과 프랑스가 개발한 스톰 섀도 미사일을 이용해 본부 건물을 정밀 타격하면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
공격으로 건물 일부가 붕괴됐으며 러시아 해군 지휘 체계에도 일정한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우크라이나의 해상 드론과 미사일 공격이 이어지면서 러시아는 흑해함대 일부 전력을 다른 항구로 이동시켰다.
특히 러시아는 주요 함정과 지휘 기능을 노보로시스크로 이전하는 조치를 취했다.
군사 전문가들은 이러한 이동이 흑해 지역에서의 해군 작전 환경 변화와 연관된 조치로 보고 있다.
이번 본부 철거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속에서 흑해 지역 군사 균형 변화의 한 장면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