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픽사베이□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늘(6일) 오전 10시 교육청 전략회의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협의회는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상호 협력을 통해 교육행정의 발전적 변화를 도모하고 교육 현안을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석준 시 교육감, 양 기관의 안건 소관 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 교육행정협의회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 구축 및 학생 안전 등 지역 교육 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 개최해 오고 있다.
□ 이번 상반기 회의에서는 양 기관이 제안한 총 6건의 안건을 상정하고, 안건별 추진 현황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 시의 안건은 ▲미래학교 모델 구현을 위한 스마트(인공지능)학교 조성 ▲햇빛학교 RE100 기업 상생 프로젝트 ▲부산형 어린이 영어 교재 ‘English Waves’ 개발▲부산형 인공지능(AI) 교육 협력 체계 구축, 4건이다.
○ 시 교육청의 안건은 ▲국립청소년디딤센터 유치 추진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및 선정 지원, 2건이다.
□ 시는 그동안 교육청과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제들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오고 있다.
○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 할 수 있도록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쓰는 한편, 교육복지와 돌봄 지원을 통해 가정의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 한편, 2025년 협의 안건으로 논의된 부산남고 이전 부지 활용과 관련해, 양 기관의 협의를 통해 교육청은 체육중·고 확장을 추진하고, 시가 나머지 대지를 매입하여 관광지구의 중심 거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 양 기관은 해당 사업이 교육 기반 확충과 도시 공간 재편이 함께 추진되는 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 간 실무 협의로 세부 추진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 박형준 시장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앞당기기 위해 정책 추진의 속도와 체감도를 높이겠다”라며,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 안전과 돌봄, 미래역량 강화 등 시민이 체감하는 교육 지원을 더욱 촘촘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출처: 부산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