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JTBC뉴스영상캡쳐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차세대 간판인 이나현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5위를 기록했다.
6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이나현은 37초82를 기록하며 27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5위에 올랐다. 이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500m에서 작성한 37초86보다 0.04초 빠른 기록이다.
이나현은 첫 100m를 10초55로 통과하고 나머지 구간을 27초27로 주파하며 최종 5위에 랭크됐다. 함께 출전한 김민선은 38초15로 10위를 차지했다. 우승은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기록 보유자인 펨케 콕이 36초67의 트랙 레코드로 차지했다.
이어 열린 여자 1,000m에서는 김민선이 1분16초60으로 6위, 이나현이 1분16초12로 7위를 기록했다. 이 종목에서도 콕이 1분13초10으로 우승하며 여자 단거리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남자부 500m에서는 구경민이 34초73으로 10위, 조상혁이 35초12로 18위를 기록했다. 남자 1,000m에서는 구경민이 1분08초69, 조상혁이 1분09초05로 각각 9위와 13위에 올랐다.
한편, 2026 동계올림픽 남자 500m와 1,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예닝 더 보는 이번 대회에서 두 종목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스톨츠(미국)를 2위로 밀어내는 저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