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혁은 모처럼 찾아온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강력한 서브 에이스와 연속 강타로 존재감을 과시했고, 세트를 마무리하는 결정적인 블로킹까지 잡아내며 감독 앞에서 포효하며 믿음에 부응했다. 군 전역 후 허리 부상 등으로 이번 시즌 극심한 부진을 겪었던 임동혁은 팀 최다 21점을 폭발시키며 대한항공의 4연승을 이끌었다.
한편 봄 배구 막차를 노리는 GS칼텍스는 최하위 정관장에 발목이 잡히며 흥국생명과의 승점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대한항공 러셀의 공격이 코트를 벗어나며 난조를 보였다. 이어 나온 공격마저 상대 블록에 쉽게 걸리자, 헤난 감독은 1세트에서 러셀을 과감히 빼고 임동혁을 투입하는 강수를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