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이를 대체할 대안으로 ‘식물성 도시’를 제시한다. 기능을 도시 전체에 분산시켜 자원 낭비를 줄이고, 자연의 회복력을 도입해 지속 가능한 도시 설계를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식물신경생물학자인 저자는 식물의 지혜와 원리를 바탕으로 인류 생존과 도시 설계의 새로운 방향을 탐구한다. 번역자 김현주의 번역으로 국내 독자에게 소개됐다.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식물성 도시가 출간됐다. 저자 스테파노 만쿠소는 기존 도시는 중앙정부 역할을 하는 뇌와 혈관 같은 도로로 구성돼 있으며, 동물의 몸을 본뜬 도시 구조는 멸종 위기에 처했다고 진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