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YTN뉴스영상캡쳐북한 국가보위성 반탐국이 미국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관련 USB·SD카드 유포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양강도 주민들을 중심으로 ‘미군이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했다’는 소문이 확산되자, 국가보위성이 즉시 대응에 나섰다.
반탐국은 지난 21일 관련 지시문을 각 지역 보위기관에 긴급 하달했다.
지시문에서는 유포되는 자료를 ‘심리전 책동’으로 규정하고, 관련자들을 엄벌할 것을 강조했다.
보위원들은 야간 순찰과 불시 가택수색으로 외부 방송 시청 여부와 저장 매체 소지를 점검하고 있다.
장마당과 인민반에서는 주민 대상 교육을 통해 ‘가짜 작전설’에 대한 경각심을 강화하고 있다.
당대회 기간 중 정치적 민감 정보 유포가 극형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국경 지역 주민들은 외부 소식과 발언에 신중을 기하며 말을 아끼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