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동구청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는 2월 26일 오후 2시 산불 및 산사태 등 사회·자연 재난에 대비한 주민대피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과 산사태 취약지역인 서부동 새납마을(서부동 산196 일원)에서 실시되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 연습을 통해 주민들의 행동 요령 체득과 관련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날 훈련에는 새납마을 주민을 비롯해 동구청 관계부서 공무원과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까지 총 24명이 참여하였으며, 염포산 일원 산불 및 산사태 발생에 따른 상황 판단 회의를 시작으로 대피 메시지 발송, 마을 안내 방송 실시, 주민대피 실시 순으로 진행되었다.
주민들은 안내에 따라 임차 차량을 이용해 지정 대피소인 성바오로성당으로 신속히 이동하였으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교통 약자를 위한 대피 지원 및 교통 통제 등 안전관리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동구 관계자는 “실제 상황과 유사한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재난 시 대처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이번 훈련 장소인 성바오로성당 외에도 청운중학교, 전하초등학교, 전하체육센터 등 14곳의 대피시설을 확보하여 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