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산림재해 분야 총 1,155억 원 투입… 예방 총력 대응
  • 윤만형
  • 등록 2026-02-26 10:39:14

기사수정


▲ 사진=픽사베이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소나무재선충병, 산사태, 산불 등 3대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총 1,155억 원을 투입해 산림재해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로 산림병해충 확산, 국지성 집중호우,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재난을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소나무재선충병은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65억 원을 투입하여 감염목 제거, 예방 나무주사, 수종전환 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방제예산 : (2022) 30억 원, (2023) 55억 원, (2024) 80억 원, (2025) 98억 원

피해가 심한 지역은 방어선 구축과 수종전환 방제를 통해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피해가 경미한 지역은 전수 예찰과 신속한 방제를 통해 청정지역으로 조기 회복할 계획이다.

심한지역 : 춘천, 원주, 홍천, 횡성 외곽에 방어선 구축, 수종전환방제

경미지역 : 강릉, 동해, 삼척, 정선, 철원, 화천 3~5년내 청정지역 전환

아울러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해 방제 거버넌스 구축*, 방제목 자원 활용 확대를 위한 규제 완화**, 산림소유자 지원을 강화*** 한다.

* 산주, 임업인, 지역주민등이 방제 의사 결정에 참여

** 방제 대상목을 국립산림과학원의 성능시험을 통과한 그물망 제품으로 피복한 경우 반출금지(재선충병 발생지역) 이외 지역으로 이동가능

*** 산림소유자가 직접 수종전환 방제를 시행할 경우 파쇄 비용 지원한도 상향(500만 원 700만 원)

 

또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의 황폐화를 예방하기 위해 총 393억 원을 투입해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시설 설치를 확대 추진한다.

사방댐(60개소), 계류보전(28km), 산림유역관리(10개소) 등 예방시설을 확대하고 기존 사방시설 점검과 안전조치를 통해 시설 기능을 강화한다.

산림재난대응단(1,214)을 활용한 취약지역 점검과 산사태취약지역 거주민(3,901가구, 5,227)에게는 대피장소(823개소)를 사전에 안내하고 수시로 점검하여,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경보 발령 시 즉시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도록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2026년 사업계획

 

 

 

사 업 비 : 393억 원(국비 272, 도비 81, 시군비 40)

- 신규설치 : 사방댐 60개소, 다목적사방댐 1개소, 계류보전 28km, 산림유역관리10개소,

산지사방 25ha

- 유지관리 : 사방댐 준설 60개소, 사방시설 점검 1,409개소, 사방시설 안전조치 14개소 등

- 산사태취약지역 관리 : 산림재난대응단 1,214, 임도관리단 75

 

마지막으로 산불예방을 위해 사업비 597억 원을 투입하고,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314일부터 419일까지(잠정)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대응 수위를 강화한다.

군부대,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과 대책본부 합동근무를 실시하고,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15천여 명의 감시 인력*과 산불진화헬기 등 공중·지상 진화자원을 사전 대기시켜 초기 대응력을 강화한다.

* 산불감시원 2,417, 산림재난대응단 1,214, 이통장 1,979, 의용소방대 6,854, 자율방재단 2,976, 도로보수원 55, 산림조합영림단 148

또한 산림·환경·농업부서와 합동단속반을 운영하여 불법 소각 근절,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확대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

·가을철 산불진화헬기 27(임차 8, 산림청 8, 소방 3, 군부대 8)를 운영하며, 산불 발생 시 30분 이내 현장 투입을 원칙으로 초기 확산을 차단한다. 특히 강풍 등 대형산불 우려가 높은 영동지방에는 산림청과 협의하여 초대형 헬기를 전진 배치 할 계획이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기후변화로 산림재해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예방 중심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선제적 대응과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강원도 보도자료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2.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
  3.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4.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5.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6.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
  7.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8일 토요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 “글로벌 로컬 에디터-2월 부산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매력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언어..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