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 두 번째 수상 영예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K-브랜드 어워즈’를 수상했다. 김포시는 지난 2월 25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K-도시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수상했다. 2024년 ‘K-브랜드 어워즈’에서는 ‘시민소통도시 부문’ 우수기관으로 수상한 바 있다. TV조선이 주최하고 ...
▲ 사진=픽사베이□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소나무재선충병, 산사태, 산불 등 3대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총 1,155억 원을 투입해 산림재해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 기후변화로 산림병해충 확산, 국지성 집중호우,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재난을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 우선, 소나무재선충병은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65억 원을 투입하여 감염목 제거, 예방 나무주사, 수종전환 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 방제예산 : (2022) 30억 원, (2023) 55억 원, (2024) 80억 원, (2025) 98억 원
○ 피해가 심한 지역은 방어선 구축과 수종전환 방제를 통해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피해가 경미한 지역은 전수 예찰과 신속한 방제를 통해 청정지역으로 조기 회복할 계획이다.
※ 심한지역 : 춘천, 원주, 홍천, 횡성 ⇒ 외곽에 방어선 구축, 수종전환방제
※ 경미지역 : 강릉, 동해, 삼척, 정선, 철원, 화천 ⇒ 3~5년내 청정지역 전환
○ 아울러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해 방제 거버넌스 구축*, 방제목 자원 활용 확대를 위한 규제 완화**, 산림소유자 지원을 강화*** 한다.
* 산주, 임업인, 지역주민등이 방제 의사 결정에 참여
** 방제 대상목을 국립산림과학원의 성능시험을 통과한 그물망 제품으로 피복한 경우 반출금지(재선충병 발생지역) 이외 지역으로 이동가능
*** 산림소유자가 직접 수종전환 방제를 시행할 경우 파쇄 비용 지원한도 상향(500만 원 → 700만 원)
□ 또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의 황폐화를 예방하기 위해 총 393억 원을 투입해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시설 설치를 확대 추진한다.
○ 사방댐(60개소), 계류보전(28km), 산림유역관리(10개소) 등 예방시설을 확대하고 기존 사방시설 점검과 안전조치를 통해 시설 기능을 강화한다.
○ 산림재난대응단(1,214명)을 활용한 취약지역 점검과 산사태취약지역 거주민(3,901가구, 5,227명)에게는 대피장소(823개소)를 사전에 안내하고 수시로 점검하여,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경보 발령 시 즉시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도록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 ❚2026년 사업계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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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업 비 : 393억 원(국비 272, 도비 81, 시군비 40) - 신규설치 : 사방댐 60개소, 다목적사방댐 1개소, 계류보전 28km, 산림유역관리10개소, 산지사방 25ha - 유지관리 : 사방댐 준설 60개소, 사방시설 점검 1,409개소, 사방시설 안전조치 14개소 등 - 산사태취약지역 관리 : 산림재난대응단 1,214명, 임도관리단 75명 | ||
□ 마지막으로 산불예방을 위해 사업비 597억 원을 투입하고,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잠정)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대응 수위를 강화한다.
○ 군부대,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과 대책본부 합동근무를 실시하고,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1만 5천여 명의 감시 인력*과 산불진화헬기 등 공중·지상 진화자원을 사전 대기시켜 초기 대응력을 강화한다.
* 산불감시원 2,417명, 산림재난대응단 1,214명, 이통장 1,979명, 의용소방대 6,854명, 자율방재단 2,976명, 도로보수원 55명, 산림조합영림단 148명
○ 또한 산림·환경·농업부서와 합동단속반을 운영하여 불법 소각 근절,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확대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
○ 봄·가을철 산불진화헬기 27대(임차 8, 산림청 8, 소방 3, 군부대 8)를 운영하며, 산불 발생 시 30분 이내 현장 투입을 원칙으로 초기 확산을 차단한다. 특히 강풍 등 대형산불 우려가 높은 영동지방에는 산림청과 협의하여 초대형 헬기를 전진 배치 할 계획이다.
□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기후변화로 산림재해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예방 중심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제적 대응과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강원도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