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은평구, 은평플로깅 참여자 모집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은평플로깅’ 참여자를 다음 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플로깅은 관내 곳곳을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41개 팀 총 133명이 참여해 생...
▲ 사진=MBN뉴스영상캡쳐북한은 9차 당대회를 앞두고 평양 화성지구 4단계 1만 세대 살림집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8차 당대회 목표인 평양 5만 세대 건설 달성 초과를 홍보하는 의미가 컸다.
준공식 일정에 맞춰 한겨울에도 공사가 진행되며, 노동자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작업했다.
건물 외벽이 박막과 방수포로 감싸진 상태에서 미장·도장·타일 작업을 진행하며 환기가 어려웠다.
노동자들은 산소 부족과 화학성 유해물질 노출로 어지럼증과 호흡 곤란을 겪었다.
쓰러진 작업자에 대한 의료 처치는 제한적이었고, 단기적 휴식만 제공됐다.
주민들은 공사 과정에서 노동자 희생이 전제된 행사라며 우려와 불만을 나타냈다.
이런 상황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주민들 사이에서는 당국의 가시적 성과에 대한 의구심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