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금기숙 작가의 특별전이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옷에서 출발한 전시는 공간 전체를 구성하는 부조 작업으로 확장되며 입체적인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요원들이 실제 착용했던 ‘눈꽃 요정’ 의상도 전시됐다. 작가는 철사를 일일이 꼬아 형태를 만들고, 버려진 물건을 재료로 활용하는 작업을 수십 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작가가 작품 50여 점을 기증하며 마련됐다. 개막 두 달여 만에 관람객 수는 60만 명을 넘어섰다. 공예박물관 개관 5주년을 맞아 열린 전시 가운데 최고 기록이다.
공예박물관은 특별전을 다음 달 22일까지 연장 운영하고, 이후 국내 순회 전시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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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