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기회발전특구 지침 마련 촉구 대국민 기자회견 개최
연천군은 2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 및 접경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운영(신청) 지침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2023년 7월 시행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도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가능함에도, 2년이 넘도...
▲ 사진=MBN뉴스영상캡쳐 (본문과 무관)국경 지역에서 수입 중고 의류 장사를 하는 상인들의 수입이 최근 급감했다.
국가 주도의 밀수가 두 달가량 중단되면서 공급 물량이 끊긴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수입 중고 의류는 비사회주의 품목으로 지속적인 단속 대상이었다.
공식 세관을 통한 반입은 허용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꾸준한 수요와 공급이 존재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개인 밀수가 주된 경로였으나 이후 국가 밀수를 통해 소량 유입됐다.
최근 국가 밀수마저 중단되면서 상인들의 생계가 직격탄을 맞았다.
일부 상인은 주민 옷을 사들여 세탁·수선해 판매하며 버티고 있지만 수익은 낮다.
장마당에서 판매할 경우 단속을 피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공급 불안정으로 인해 장사 수익이 떨어지고 가족 식량 마련도 어려운 상황이다.
상인들은 국경 상황 변화에 따라 안정적인 수익을 내기 어렵다고 호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