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함양군 마천면 산불 영향 구역이 100ha를 넘어섬에 따라 어젯밤 10시 30분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산불 현장 통합지휘 권한을 산림청장으로 전환했다. 소방청도 어젯밤 11시 14분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동하고, 전북과 전남에서 펌프차와 물탱크차를 현장에 투입했다.
오늘 새벽 5시 기준 함양 산불의 영향 구역은 189ha, 진화율은 32%로 집계됐다. 전체 화선 길이 8.26km 중 2.64km는 진화됐으나, 5.62km는 아직 불길을 잡지 못한 상태다.
21일 밤 9시쯤 시작된 산불은 강한 바람과 험준한 지형 등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향 구역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산림 당국은 진화 차량 105대와 인력 603명을 투입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오늘 날이 밝는 대로 헬기 51대를 투입할 계획이다.
국경 지역 중고 의류 상인, 공급 중단으로 어려움
김종섭 울산시의회 부의장님과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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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픽사베이







